#미만-사업장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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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날 '유급휴일' 비정규직 40%만 보장 공휴일·대체공휴일 등 일명 '빨간날'에 유급으로 쉬는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비정규직 노동자 비율이 정규직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지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와 비정규직이 공휴일에 유급 휴일을 보장받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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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7.7% “5인 미만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필요” 직장인 87.7%가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이 ‘전면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러스트=픽사베이 부득이하게 순차 적용될 경우 ‘가장 우선 적용’되어야 할 근로기준법 조항으로는 1위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34.8%), 2위 ‘주 최대 52시간 적용’(31.9%), 3위 ‘공휴일 유급휴일’(27.7%)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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