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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로만 1억 벌었다가 너무 잘생겨서 데뷔한 연예인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은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역을 맡아 매력적인 캐릭터와 잘생긴 외모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학창 시절 그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알바생으로 근무하던 중 꽃미남으로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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