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성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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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의 픽" LG의 차세대 에이스로 점찍힌 '이 선수' LG 트윈스가 2026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지명한 대형 좌완 유망주 박준성이 루키 시즌을 보내며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다. 지명 당시부터 염경엽 감독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그는 187cm의 큰 키에 최고 구속 149km를 뿌리는 잠재력을 갖췄으나, 급격한 성장통을 겪으며 적응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선배 손주영을 롤모델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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