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CEO 보다 10억 인센 더 받은 민희진, "마이너스 실적" 진실은[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의 인센티브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의혹과 관련해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민희진 대표는 "저 (인센티브) 20억 받았고, 박지원(하이브 CEO)이 10억 받았다. 마이너스 실적이 그렇게 잔뜩 있는 사람이 10억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뉴진스 계약해지권한 요구는 불합리한 간섭 피하기 위함…하이브는 실체없는 주장과 흑색선전 멈추길" [전문]어도어 측이 민희진 대표의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계약해지권한' 요구 및 하이브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법률대리인 세종을 통해 민희진 대표가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계약해지권한을 요구했다' 어도어 측이 민희진 대표의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계약해지권한' 요구 및 하이브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법률대리인 세종을 통해 민희진 대
하이브 박지원 대표, 어도어 사태 언급 "멀티레이블 보완 고민할 것"[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하이브(HYBE) 박지원 대표가 어도어(ADOR) 및 민희진 대표 측과 내홍과 관련해 '멀티레이블' 시스템을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2일 진행된 하이브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기업 컨퍼런스콜에서 "멀티 레이블을 개척하며 난관에 수없이 봉착했다"며 어도어와 내홍으로 주주들에게 심려를 끼친 것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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