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도 이겨내고 가수 됐던 오디션 출신, 깜짝 임신♥ 발표가수 백아연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8개월 만에 아기천사가 찾아왔다고 밝혔으며, 태어나 처음인 엄마가 되는 것을 느끼며 멋지고 위대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기의 태명은 '용용이', 성별은 딸이다.
가수 백아연 임신 6개월차 고백독특한 연예 뉴스 가수 백아연 임신 6개월차 고백 93년생으로 나이가 마냥 어린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데뷔가 이르고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린 시절의 모습이 공중파에 박제 되어서 그런지 항상 어리다는 느낌이 들었던 백아연이 결혼을 하고 이미 임신 6개월 차임을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했다. 결혼한 건 알았는데 임신 6개월 차라니 세월 무엇...
가수 백아연 결혼에 임슬옹·준케이·선예 JYP 전 동료 축하 이어져대체불가 보이스의 소유자 가수 백아연이 새 신부가 됐다. 백아연은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웨딩홀에서 비 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언론매체는 전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동고동락했던 식구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선예, 유빈, 임슬옹, 준케이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백아연은 2012년 SBS 'K팝 스타 시즌 1'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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