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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신부’ 김연정, 순백의 드레스 속 여신 미소...“경기의 열정에서, 인생의 무대로” 치어리더 김연정이 ‘12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화려한 경기장의 응원복 대신,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는 누구보다 우아하고 따뜻한 미소로 새로운 인생 챕터를 예고했다. 22일, 김연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하트 이모티콘 하나만 남긴 게시물 속 사진들은 그의 설렘과 행복이 고스란히 담긴 듯했다. 클래식부터 모던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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