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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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썩은 냄새 풍기는 남미의 시조새 지구상의 생물이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뾰족한 가시로 온몸을 두르거나 맹독을 뿜는가 하면, 큰 소리를 내 포식자의 혼을 빼놓기도 한다. 남미에 서식하는 호아친(학명 Ophisthocomus hoazin)은 순간 넋이 나갈 만큼 지독한 악취로 스스로를 방어한다. 시조새의 정통 후손으로 여겨지는 이 새는 독특한 특징과 습성으로 많은 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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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지나이너와 유전자 재조합 가금티푸스 생균 백신주 기술이전 계약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지난 23일 지나이너(대표 권혁준)와 유전자 재조합 살모넬라 갈리나룸(Salmonella Gallinarum) 생균백신주(SG, Dtx-9RM-dK strain)를 이용한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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