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몸으로 폐지 주워 이웃사랑 실천' 이대성·황영숙 부부불편한 몸으로 폐지를 모아 13년간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대성(70세)·황영숙(67세)씨 부부에게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희망나눔인상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자 이대성 황영숙 부부 사진=KT 제공 이대성씨는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이고, 부인인 황영숙씨도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 부부는 장애로 생계조차 힘든 상황에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국가철도공단 SE본부 전철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드리기 위해 독거노인 11가구를 방문하여 노후화된 전등과 방충망을 교체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남희목 전철처장(왼쪽)이 27일(화) 윤경환 정다운어르신복지관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이날 봉사단은 정다운어르신복지관과
대우건설,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 실시대우건설(대표 백정완)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광복절을 맞아 지난 13일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짓기의 과정 중 하나인 골조공사 및 목공 공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복절을 맞아 대우건설 임직원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짓기를 위해 골조공사를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LS그룹, 구자은 회장 ‘사랑의 밥차’ 봉사 동행구자은 LS 회장이 ‘LS Love Story’ 제1호로 선정된 사랑의밥차가 운영하는 독거노인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이달 5일 참여했다. 5일, 구자은 LS그룹 회장(가운데)이 서울 효창동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는 구 회장뿐만 아니라 명노현 부회장, 안원형 사장 등을 비롯해
정상의 위치에 있는데…돌연 갑자기 사회복지사 일하려는 연예인배우 유지태가 사회복지사가 되려 한 가슴 아프면서도 따뜻한 사연 올해 47살인 유지태는 1998년 데뷔해 지금까지 26년동안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베테랑 연기자이자 연예인들의 연예인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다. 1
김완섭 기재2차관, 취약계층 위한 '김장 담그기' 봉사 선행아시아투데이 이정연 기자 = 김완섭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31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기쁜우리복지관에서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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