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의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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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 권' 속 비공, 정말 존재할까 “넌 이미 죽어있다.” 세계적으로 히트한 일본 만화 ‘북두의 권(北斗の拳)’에 등장하는 이 명대사는 만화 탄생 40년이 지난 지금도 마니아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만화의 주인공 켄시로는 2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북두의 권 계승자다. 유일전승을 원칙으로 하는 북두의 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의 ‘비공(秘孔)’, 즉 급소를 찔러 치명적 내상을 입히는 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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