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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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입 벌려도 5분 더 익히세요"…장마철 해산물 먹을 때 조심해야 되는 이유 고위험군 감염 시 치사율 50% 달해…“날생선 피하고 상처 관리 철저히” 장마철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면서 세균성 감염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가 고개를 들고 있다. 수온 상승으로 해양 세균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생선회나 조개류 섭취로 인한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국내 비브리오 패혈증 확진자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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