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커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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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뽕커브가 아닌 완급조절과 콘트롤 유희관 지난 번 장충고와 시합으로 에이스를 거의 다 써 버린 몬스터즈. 남은 투수 중에 선발을 써야 하는데요. 다들 특별한 일이 없다면 23년 2번째 에이스였던 재영이 선발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생각지도 못하게 유희관이 선발입니다. 최근에 유희관은 선수보다는 어딘지 코치처럼 활동했는데 말이죠. 자기 객관화가 완벽한 유희관은 외야 수비를 뒤에서 해 달라고. 지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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