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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지 출신 최금영, 어린시절 떠올리며 눈물 "父 위해 소 훔쳐"(인간극장)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인간극장' 최금영 씨가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3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호주로 간 아오지 언니'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함경북도 은덕군 일면 아오지에서 태어난 최금영 씨는 남편 임성민 씨와 9년 전 호주에 정착했다. 현재 요식업 직영 매장 7군데를 함께 운영하고, 동시에 사춘기 자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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