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o난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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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ㅇ난감 2회에서 여자는 영화 기생충에서 피자가게 사장 얼떨결에 사건이 종결되면서 이제 편안하게 된 최우식 원래처럼 아주 편안하게 지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요. 갑자기 어느 여자가 나타나 200만 원을 달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헛소리냐고 하겠지만 현장에 있던 여자였죠. 장님이라고 생각하고 전혀 보지 못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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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ㅇ난감 1회 최우식이 망치로 죽이고 보니 연쇄살인범(18금이라 수위 높음) 너무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 보이는 최우식 대학생에 알바를 하며 부족한 용돈이지 뭔지를 벌고 있죠. 딱히 이렇다 할 눈에 띄는 존재감 자체도 별로 없어 보이는 듯해요. 편의점에 들어갈 때도 직전 알바생이 귀찮은 일이 있는 것처럼 보이자.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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