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받아들이기나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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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은 조심스럽지만! 1. 가끔 오지랖을 할 때가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끼어들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내 삶은 내가 알아서. 네 삶은 네가 알아서. 2. 감히 다른 사람에 대해 말하는 건 쉽지 않죠. 괜히 말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요. 상대방이 요청하지 않는데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객관적일 수는 있죠. 3. 흔히 똑같은 현상도 자기일 때는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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