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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길 아이들 지켜주려고" 월세 100만 원 포기하고 건물까지 내줬다는 유명 건물주 “월세 100만 원 포기했습니다” 등굣길 하나를 위해 건물을 나눈 부부 전북 전주시의 한 건물주 부부가 학생들의 통학길을 위해 매달 수익 100만 원을 포기했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과일가게를 운영하는 A씨 부부는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로 가는 지름길을 막지 않기 위해, 상가 건물 한가운데에 ‘통로’를 남겨두는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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