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노무스가 먹지 않고 버티는 비결대형 등각류 바티노무스(Bathynomus)속이 수년간 먹이를 먹지 않고도 버티는 비결이 학자들의 관찰조사 결과 밝혀졌다.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 연구팀은 이달 5일 자 국제 학술지 셀(Cell)에 조사 보고서를 내고 바티노무스가 거대한 위장, 대사 억제 능력을 조합해 수년간 먹이활동 없이 견딘다고 전했다. 바티노무스속은 원래 먹이가 적은 심해에 서식하고,
곰벌레, 어떻게 고온에도 멀쩡할까완보동물 곰벌레가 고온에 견디는 비결이 일부 밝혀졌다. 곰벌레는 극한의 추위나 고온, 진공 상태, 방사선에도 견디는 지구 최강의 생명력으로 널리 알려졌다. 인도과학대학교(IIS) 하리쿠마 슈마 박사 연구팀은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관찰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국제 학술지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Interface 5월
댐 건설 멈춘 희귀 개구리, 홍수도 버텼다브라질에만 서식하는 희귀한 개구리가 대홍수를 견딘 사실이 확인됐다. 10여 년 전 댐 건설을 멈춰 세웠던 이 개구리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에도 꿋꿋하게 살아남았다.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연방대학교 생물학자 미첼레 아바디 교수 연구팀은 26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불과 3㎝ 크기의 개구리 멜라노프리니스쿠스 아드미라빌리스(Melanophryniscus admira
우주에 9개월 방치한 이끼, 놀라운 결과우주 공간에 무려 9개월 노출된 이끼 포자의 생명력에 관심이 쏠렸다. 오랜 시간 우주에 머물고도 80% 이상 발아가 확인돼 우주개발 분야의 활용 여부에 기대가 모였다.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후지타 토모미치 교수 연구팀은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팀의 성과는 국제 학술지 아이사이언스(iScience) 최신호에도 실렸다. 이끼는 원래
49℃ 극한 더위 견디는 식물의 비밀은기온이 49℃에 달하는 데스밸리에서 자라는 식물이 미래 농업의 양상을 바꿀 희망으로 급부상했다. 극한의 땅에서 자생하는 식물의 생명력이 최근 연구에서 구체적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연구팀은 7일 국제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조사 보고서를 내고 데스밸리의 고온 환경에서도 광합성을 계속하는 식물 타이데스트로미아 오블롱기폴리아(Tides
척박한 화성에서도 살아남은 빵 효모빵의 주된 원료인 효모가 화성의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사실이 밝혀졌다. 언젠가 실행될 인류의 화성 유인 탐사에서 귀중한 식량원을 확보함과 동시에, 우주 생명의 근원에 대한 연구에도 좋은 힌트를 얻었다고 학계는 평가했다. 인도과학연구소(IISc) 연구팀은 지난달 말 발간된 국제 학술지 PNAS Nexus에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냈다. 효모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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