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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평생…” 20년지기 절친과 연인 사이를 두근두근 오가는 김승수와 양정아는 고민마저도 닮아있었고 솔직히 많이 신기하다 데이트를 통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던 김승수와 양정아. 20년지기 절친과 연인 사이를 두근두근 오가는 두 사람은 고민마저도 너무나 닮아있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양정아가 함께 장을 본 뒤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목적지에 도착해서 만난 사람은 오랜 절친이자 26년 차 부부 손지창과 오연수였다. 손지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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