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을 받을 줄이야!!1. 올 해들어 한 달에 한 번은 광화문 교보를 갑니다. 어떤 책이 나왔는지 가볍게 보는거죠. 더불어 그 근처도 아주 잠시 걷기도 하고요. 가는 길에 하나 선행을 했습니다. 2. 늘 맨 뒷좌석 창가에 앉습니다. 반대쪽에 20대 여성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 옆에 이어폰 케이스가 놓여있었고요. 그 사실을 아는 듯도 하고, 모르는 듯도 하고요. 3. 내릴 때 알
서점에 책은 여전히 많구나!1. 대형 서점을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 번 갔습니다. 지금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가는 듯합니다. 어떤 책이 나오는지 확인하며 체크했죠.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대략적인 트랜드를 파악했죠. 2. 한 달에 10권 이상 읽을 때와 달리 말이죠. 지금은 한 달에 5권 이상 읽어 그런가요. 예전만큼 책에 대한 열정이라면 열정이 없습니다. 평균보다는 엄청나게 많이 읽
서점에서 하는 싸인회1. 지금까지 꽤 많은 책을 썼습니다. 1권도 쓰기 힘들다는 책을 말이죠. 개정판까지 포함하면 대략 22권을 썼습니다. 순수한게 따지면 17권을 썼고요. 2. 책을 내면 다양한 이벤트를 합니다. 그런 이벤트를 나름 여러 가지 했습니다. 부동산 쪽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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