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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업고뛰어 Archives - 뷰어스

#선재업고뛰어 (12 Posts)

  • 선재 업고 튀어 13회 선재야 왜 날 울려!!! + 14회 선재 업고 튀어 13회는 웃었다 울렸다 하네요. 선재를 엄청 괴롭히면서 이러면 좋으냐??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진짜 예측하지 못한 전개로 펼쳐지는데요. 솔이와 선재가 이렇게 웃으면서 지낼 수 있게 하면 안 되나???? 선재가 솔이에게 준 목걸이인데요. S가 새겨져 있는데 그리고보니 선재와 솔이가 다 S네요!! 와~~ 이건 뭐 이중적인 의미가 되면서 절대로
  • 선재 업고 튀어 남자 친구의 정석을 보여준 선재 드디어 이클립스로 무대에 서게 된 선재와 함께 걷던 임솔. 선재가 임솔에게 딱히 할 말이 없냐고 하니 임솔이 양 팔을 활짝 펴고 말하죠. 이만큼 좋다고 말하니.. 선재가 갑자기 임솔을 번쩍 안아 들어올려 높은 곳으로 올립니다. 이만큼이 훨씬 더 커져서 선재도 좋아하고 솔이도 좋아하네요. 솔이는 선재 앞 길 막는거 아닌가 걱정했다고 하자. 선재가 가볍게 솔이
  • 선재 업고 튀어 11회 선재가 얼마나 러블리한지 다 보여주네! 미국행 포기하고 솔이에게 온 선재. 둘은 드디어 키스하며 마음을 확인하는데요. 선재가 죽는다는 사실에 웃음을 짓자 솔이는 속상해하는데요. 이렇게 애틋한 마음은 11회에서는 첫 장면으로 끝입니다. 11회 내내 유쾌하고 즐겁게 로코로 완전히 장르 변경을 하네요. 솔이를 향한 선재 마음이 이번 회차 내내 볼 수 있는데요. 솔이 번호 저장하는데 마음 가득히 담아
  • 선재 업고 튀어(뛰어) 7회 선재에게 누구세요..라니 솔아!!! 타임슬림에서 역사는 반복될 수밖에 없죠. 노력해도 벌어진 일을 아예 없앨 수는 없습니다. 노력으로 변경시킬 수는 있어도 말이죠. 임솔이 이번에 다른 점은 이미 한 번 경험을 했다는 점이죠. 덕분에 자신이 뭘 해야 할 지 금방 기억해 냅니다. 이전에도 똑같이 탈출은 성공했거든요. 이번에는 반복하지 않으려 택시 키를 뽑아버립니다. 긴박한 순간에도 임솔이 아주
  • 선재 업고 튀어 7회 선재에게 우리 오늘 밤 같이 있자 외친 임솔+8회예고 이제 멀쩡한 임솔은 현재를 살면 되는데요. 치매 걸린 할머니가 솔이 멀쩡하다는 걸 보고 놀라는 장면이 나오네요. 분명히 여기에 뭔가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도 같고... 항상 이런 드라마에서는 치매걸린 분만 유일하게 비밀을 알죠 ㅋ 뭔가 달라지긴 했는데 이것도 달라졌네요. 이클립스 콘서트가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는데요. 바로 이 날 선재가 자살했으니 반복되지
  • 선재 업고 튀어 8회 이뤄질 건 결국 이뤄지나? 불안 불안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너무 좋으니까 오히려 불안한 마음 있잖아요? 슬픈 예감을 틀리지 않다고 하더니 말이죠. 임솔은 그동안 꾹꾹 숨겨왔던 고백을 하거든요. 선재에게 자기도 좋아했다는 고백을 합니다. 말하고 싶었지만 말하지 못해 선재를 괴롭게 했던 것도요. 이 말을 듣고 선재가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임솔이 먼저 엘베타고 간 걸 잽싸게 좇아갑니다
  • 선재 업고 튀어 8회 코믹연기도 되는 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 8회에서는 개그캐를 선보이더라고요. 선재와 임솔이 드디어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말이죠. 선재 역할을 변우석이 이렇게 개그가 되는구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선재가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게 들키면 안 되니 솔이 기지를 발휘하는데요. 우산쓰고 잠복해 있는 기자를 피해 도망가는거죠. 임솔이 영화사 직원이니 영화 미팅한다고 하면 되는데..
  • 선재 업고 튀어 키스씬 비하인드 공개 다들 설레면서 보고 있는 둘이 계속 뭔가 이뤄질 듯 이뤄지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8회에서 둘이 마음을 확인하면서 키스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너무 감미롭고 달달한 장면이라 어떤 식으로 찍었는지 궁금했는데요. 이번에 키스씬을 어떤 식으로 찍었는지 공개되었네요. 윤종호 연출가가 상당히 구체적인 디렉팅을 해 줬더라고요. 임솔은 다른 건 전혀 신경쓰지 말고 선재 눈
  • 선재 업고 튀어 10회 와~~ 미쳤다~~ 눈물과 감동으로 만세부르게되네 선재 업고 튀어 10회는 정말로 와~ 미쳤다. 이런 표현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보면서 울고 감동하면서 마지막에는 나도 모르게 박수 칠 뻔 했네요. 이 드라마 만든 제작진에게 진짜 박수칩니다!! 솔이 미래에서 왔다고 솔직히 선재가 믿지는 않지만 차분하게 다 들어줍니다. 그 정도로 솔이 자기를 피하니 아빠가 말한 미국으로 유학간다고 말해버리네요. 자꾸 자신에게
  • 선재 업고 튀어 9회 즐거운 대학생활인데 왜 눈물이 나지 고등학생에서 이제는 대학생이 된 선재와 임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보는 내내 왜 이리 슬픈 느낌이 들까요?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여주긴 하는데 선재와 임솔 이야기가 너무 울컥하더라고요. 선재를 너무 좋아하는 임솔 마음이 느껴져서 말이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아끼고 지키기 위해서 마음과 달리 밀어내는 상황이 눈물나더라고요. 그렇다고 내용이 슬픈 건 결코
  • 선재 업고 튀어 9회 네가 살아있는 시간으로 갈께! 선재를 절대로 솔이는 잃어버릴 수 없죠. 자기 목숨을 걸고라도 선재를 지켜려고 하는게 임솔입니다. 또 다시 선재에게 벌어질 일을 막으려 과거로 돌아갔죠. 솔이는 과거를 변경시켜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놈의 사이코는 여전히 한 번 잡은 타겟을 놓치지 않았네요. 사이코가 다시 임솔을 납치하려던 걸 선재가 알고 막았던거고요. 사이코는 선재에게 잡혀 감옥에 갔
  • 선재 업고 튀어 3회 류선재와 임솔이 키스하면 큰 일나나? 선재는 임솔이 자신을 위해 하는 행동이라는 걸 알았죠. 자신은 임솔이 한 말대로 다치지 않고 시합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진짜로 1등도 하고, 부상도 당하지 않아 현실이 바뀌었네요. 선재와 임솔은 데이트를 하는데 이 날 선재는 고백하려 합니다. 임솔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하려고 마음 먹고 있는데요. 임솔이 사진찍자고 하자 싫어하더니 하라는 걸 포즈 취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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