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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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특별선물 받은 中 배우 일본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를 이끄는 미야자키 하야오(84)가 중국 톱스타 자오리잉(조려영, 37)에 잊지 못할 선물을 건넸다. 조려영은 1일 중국에서 개봉한 지브리 명작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의 산 목소리를 연기했다. 조려영은 '모노노케 히메'의 중국 개봉일에 맞춰 자신의 웨이보에 미야자키 하야오와 스즈키 토시오(77) 프로듀서가 보내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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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프사 저작권 논란, 일본 정부 입장은? 국가를 막론하고 유행하는 일명 지브리 프사(지브리풍 프로필 사진)에 대해 일본 문부과학성 관계자가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는 견해를 내놨다. 나카하라 히로히코 일본 문부과학성 문부과학전략관은 16일 국회 중의원내각위원회에 참석, 생성형 인공지능(AI) 챗(Chat)GPT 최신 버전으로 주목받는 지브리 프사는 저작권 침해 사례가 아니라고 언급했다. 전략관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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