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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원무과에서 일하다가 SNS에 올린 사진 대박 나 데뷔했다는 연예인 배우 소주연은 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 '도시남녀의 사랑법',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맑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주연은 어린 시절 미스코리아를 꿈꿨지만 157cm라는 작은 키 때문에 꿈을 포기했으며, 대학졸업 이후 병원 원무과 데스크에서 일을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소주연의 인생은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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