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 상대로 ‘대표 해임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하이브와 갈등을 이어오고 있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하이브를 상대로 민 대표의 해임 관련,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날 민 대표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은 “하이브가 어도어를 경영, 뉴진스의 성공을 이끈 민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의 해임안건에 대해 임시주주총회를 소집을 청구한 바 있는데, 이는 (하이브와) 민 대표가
하이브, 법원에 '어도어 주총 소집' 허가 신청…30일(내일) 심문기일[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서울서부지법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하이브의 주주총회 소집 허가 청구와 관련해 심문기일을 오는 30일 4시35분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송사건절차법에 따라 심문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브는 이날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을 해임하기 위해 이사회 개최를 요청했지만, 민 대표는 하이브의 요구가 위법하
어도어 이사회 10일 개최, 민희진 해임되나 [ST이슈][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ADOR)의 이사회가 10일 열린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이사진은 10일 오전 서울에서 이사회를 연다고 모회사 하이브에 통보했다. 현재 어도어의 이사진은 민 대표의 그의 측근인 이른바 '민희진 사단'으로 구성돼 있다. 이사회의 안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임시주총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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