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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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체불 항의하러 방송국 갔다가" 캐스팅 당해 진로 바꾼 여배우 “알바비 달라고 갔다가 배우 데뷔”…송지인, 우연이 만든 15년 연기 인생 2025년 7월, 배우 송지인의 독특한 데뷔 비화와 꾸준한 연기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임성한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신유신(이태곤/지영산)의 애인 아미 역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송지인은, 사실 방송작가를 꿈꾸던 국문학도에서 우연히 배우로 전향한 이색 이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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