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부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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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을 왜 거기다 써?" 한화 김경문 감독 계획에 팬들이 분노한 이유 한화 이글스의 주전 중견수 오재원이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외야진 구상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김경문 감독은 당초 문현빈을 중견수로 돌려 공백을 메우려 했으나 수비 부담을 감안해 좌익수로 재고정했다. 결국 백업 기용마저 마땅치 않자 김태연의 중견수 기용 카드까지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한화는 후반기 시작과 함께 맹타를 휘두르던 신인 오재원이 발목 염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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