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내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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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작품성에서 이 영화를 이길 작품은 없을것이다 리뷰 독일 장교 루돌프 회스(크리스티안 프리델)의 가족이 사는 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 아내 헤트비히(산드라 휠러)가 정성스럽게 가꾼 꽃이 만발한 정원에는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 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 유대인 홀로코스트를 소재로 한 작품들은 대개 당시 피해자인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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