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수, 장애와 비장애를 잇는 ‘어둠 속 음악회’ 개최 사회적기업 허지혜컴퍼니가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 수원 AK아트홀에서 <어둠 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시청각 장애인의 입장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시각적 요소를 최소화해 오직 청각에만 의존하는 방식으로, 관객과 연주자가 동등한 조건에서 음악을 경험하는 특별한
왜 안보이나 했더니…도장 제조에 푹빠져 공장서 근무중인 연예인연상호 감독의 독립 영화 '얼굴'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캐스팅 확정!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 독립영화이자 새로운 제작 방식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 '얼굴'이 7월 27일(토)에 크랭크인했다.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점자 표기 확대하는 식품업계 …시각장애인편의성 제고11월 4일 제 97주년 ‘점자의 날’을 맞이하여 시각장애인의 권리 신장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점자의 날은 1926년 11월 4일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6점식 한글 ···
<헬스컨슈머> 시력 96% 손실 소견에도 서류 심사만으로 경증 장애 판정시각장애인 두 번 울리는 장애 정도 심사 [헬스컨슈머] 시각장애인에 대한 장애 정도 심사 결과가 현실과 동떨어지게 나오고 있어 장애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장애 정도 심사 시스템의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