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빨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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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8회 이뤄질 건 결국 이뤄지나? 불안 불안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너무 좋으니까 오히려 불안한 마음 있잖아요? 슬픈 예감을 틀리지 않다고 하더니 말이죠. 임솔은 그동안 꾹꾹 숨겨왔던 고백을 하거든요. 선재에게 자기도 좋아했다는 고백을 합니다. 말하고 싶었지만 말하지 못해 선재를 괴롭게 했던 것도요. 이 말을 듣고 선재가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임솔이 먼저 엘베타고 간 걸 잽싸게 좇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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