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드레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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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장윤주-차예련 등의 드레스 만든 레전드 디자이너 지춘희가 식당 도착하자 꺼낸 물건: '이런 삶도 있구나' 싶어진다(사당귀) 패션에 별 관심 없더라도 한번쯤 들어봤을 이름. 디자이너 지춘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5일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지춘희는 이나영, 장윤주, 바다, 차예련 등의 웨딩드레스를 만들고 윤여정, 김희선, 박소담 등 여자 배우들의 시상식 드레스를 제작한 이다."오랫동안 옷을 만들어 왔으니까 그게 구력이 되고 경력이 되는데 지금도 옷이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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