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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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인들과 저녁식사 여의도 한우 짝갈비 여운관 여운관 시그니처 메뉴 짝갈비가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하여 예약 후 방문 했어요 예약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 룸도 있고 테이블도 있네요 세팅은 미리 해주셨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하면 버 힌우 양지 무침을 주네요 한다는게 이야기하느라 깜박하고 안해버렸네요 메뉴인데 저희는 여운 시그니쳐 25.9만 주문헸어요 남자 세명이라 기본 찬이 제공 되고 야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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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게 밥을 사라고? 1. 이런 표현이 있죠. 부자에게 밥을 사라. 만날 수 없는 분이니 그렇게 하는 거겠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게 의미있나? 2. 부자 입장에서는 밥 사준다고 만날 거 같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밥을 사준다고 하는 의도? 의미? 그건 너무 눈에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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