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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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아닌 진짜였어? 북한에서 포착돼 난리난 한국 최고 미남 스타 탈출하고 싶은 모든이에게 던지는 위로 영화 리뷰 10년 만기 제대를 앞둔 규남(이제훈)은 탐험가 아문센을 동경하며 매일 밤 지뢰밭의 동선을 조금씩 그려 탈출 지도를 만들어 갔다. 그러던 어느 날 예정에 없던 동혁(홍사빈)이 계획보다 먼저 탈출을 시도해 부대는 발칵 뒤집힌다. 흥분한 동혁에게 규남은 지금은 때가 아니라며 함께 갈 것을 약속하지만, 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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