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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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가 심부름을 다녀오겠다길래.." 돌아오는 길을 보고 웃은 이유 손주가 놀러 와서 심심해하기에 심부름을 부탁했습니다. 가게에서 두부 한 모만 사 오라고 했습니다.창가에서 기다리다가 돌아오는 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났습니다. 두 손으로 안고 오던 아이 아이는 봉지를 한 손에 들지 않았습니다. 두 손으로 가슴에 꼭 안고 걸어왔습니다. 혹시라도 떨어뜨릴까 봐 그런 모양이었습니다. 걸음도 평소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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