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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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데뷔 25년 차…심은하 딸의 너무 예뻐진 근황 '심은하 딸' 수식어를 넘어서 서서히 라이징 스타로 성장중인 배우 하승리 하승리는 1999년 SBS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 강혜림 역으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5살이었던 하승리는 글을 읽을 줄 몰라 어머니가 읽어주는 대사를 외워 연기했다고 한다. 드라마의 높은 인기 덕분에 '심은하 딸'이라는 수식어가 오랫동안 따라다녔다. 하승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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