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사는 부잣집 친구들이 알바하는 이유!강남 사는 부잣집 친구들이 알바하는 이유! 부자라고 하면 돈이 딱히 아쉽지 않다고 보는데요. 부잣집 자녀들이 알바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돈이 궁하지 않을텐데 알바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합니다. 찐부자는 현금자산이 여유로운 겁니다. 부동산에 다 묶여 있으면 소비할 돈이 없다. 강남에 집이 있어도 그렇지 않다면 부자가 아니다. 진짜 부자가 시급제 알바하는
결혼식 때 부모 대신 ''부모 대행 알바 고용해'' 결혼식 올린 그녀의 사연“부모가 살아있는데…결혼식에 부모 대행 알바를 쓴 이유” 개그우먼 안소미는 2018년 결혼식에서 부모님 자리에 부모 대행 아르바이트를 앉혔다고 고백했다. 보통 부모가 돌아가셨거나 연락이 끊긴 경우에 대행 알바를 쓰는 사례는 있지만, 안소미는 두 분 모두 멀쩡히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선택을 했다. 그녀는 “너무 원망이 된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도 아니
최저 받으며 알바하는 딸에게 매월 키워준 값 달라는 엄마!최저받으며 알바하는 딸에게 매월 키워준 값 달라는 엄마! 현재 직장퇴사 후 최저받고 알바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엄마가 매월 70만원 씩 달라고 한다고. 저축, 각종 필수 비용 등 나가면 얼마 남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먹여주고 했는데 그 정도 받을 권리 있다고. 그게 너무 싫어 자취시작했는데요. 엄마는 키워준 값 받는 거라고 말한다나는데...
너무 답답해서 20대가 피해볼까 아쉬워 적었다는 글너무 답답해서 20대가 피해볼까 아쉬워 적었다는 글. 자영업하는 30대가 적은 글입니다. 20대 초중반 알바를 뽑는데 이해가 안 간다고 합니다. 여러 일 중에 가장 최근 일을 설명했는데요. 6시까지 출근하는 3시간 알바입니다. 20분 늦게 왔는데 하기 싫은 표정이고요.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곧장 무슨 일 하냐고 묻습니다. 늦은 거 아니냐는 말에도 대답도 없
전화 연락으로 시작된 하루!1. 오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갑자기 아버지에게 온 연락이었습니다. 오늘 뭐하냐는 연락이었습니다. 딱히 약속 등은 전혀 없었거든요. 2. 영화를 보자고 하시네요. 제가 영화와 서점 가는 건 늘 오케이..라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보여주는 거긴 하지만요. 3. 휴일이라 오후에 보기로 하면 좌석이. 제가 인터넷으로 skt할일으로 먼저 예약했죠. 시간은 만
용돈 대첩에서 패배1. 현재 용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주변 분들을 보면 케바케더라고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용돈을 안 준다. 이런 분들도 있긴 하더라고요. 2. 자기 자녀가 용돈벌기 위해 알바도 한다고요. 저는 용돈을 계속 주고 있습니다. 다만, 학기중과 방학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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