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동안 "쭉 오르기만 하다가" 100억 넘었다는 압구정 현대 아파트40년 동안 “쭉 오르기만 하다가” 100억 넘었다는 압구정 현대 아파트 강남 부동산의 상징, ‘압구정 현대’ 100억 시대 서울 강남의 부촌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마침내 ‘1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압구정 현대 1·2차 전용 198㎡가 올해 4월 105억 원에 거래되며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겼고, 이후 같은 면적이 117
"더 이상 안 오른다" 했지만 40년간 100억 올랐다는 이 '아파트'압구정 현대, 40년 된 구축의 기적 서울 강남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준공 40년이 넘은 구축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거래가 수십억 원에 이른다. 최근에는 호가 기준 100억 원을 넘어섰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건물의 물리적 수명은 길어야 40년으로 평가되지만, 이 아파트가 여전히 부동산 시장의 ‘황제 아파트’로 불리는 이유는 단순하다. 건물이 아니라 땅값이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 상표권 확보 나섰다… “정체성 훼손 좌시 않겠다”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원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압구정 현대’ 상표권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입주민 권리 보호와 단지의 상징성을 지키겠다는 명분 아래, 대형 법무법인과 손잡고 법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정체성 수호에 총력전을 예고했다. 현대건설 계동사옥 현대건설은 지난 2월, ‘압구정 現代’, ‘압구정 現代아파트’ 등 총 4건의 상표권을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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