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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지성’ 160억 김민수, 단 하루 훈련하고 레인저스 데뷔전 ‘만점’ ‘한국 축구가 놓친 보석’ 160억 김민수, 레인저스 데뷔전부터 대폭 특급 기대주 김민수(20·레인저스)가 새 소속팀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한국 축구에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민수는 30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버딘과의 2026~2027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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