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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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따거 주윤발 근황...얼굴 좋아졌네 저우룬파(주윤발, 69)와 량차오웨이(양조위, 62), 류자링(유가령, 59) 등 시대를 풍미한 홍콩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때 건강이상설이 나돌았던 주윤발은 얼굴이 한결 좋아 보여 팬들의 박수가 터졌다. 유가령은 23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두치펑(두기봉) 감독의 칠순을 맞아 오랜만에 만난 주윤발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이자 배우 양조위, 주윤발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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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옆인데...굴욕 없는 린즈링 대만 인기 스타 린즈링(임지령, 50)이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2)와 투샷을 SNS에 공개했다. 린즈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앤 해서웨이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공식행사에 참석했다가 사진 촬영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린즈링은 영화 '적벽대전' 시리즈로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키 175c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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