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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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막내딸' 6살 세은이가 언니오빠에게 간식 빼앗겼(?)을 때 외치는 한 문장: 세상 모든 시름이 증발하는 것 같다(슈돌) 백종원-소유진 부부 막내딸 세은이의 귀여운 일화가 또 하나 전해졌다. 5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펜싱 국대 김준호의 둘째 아들 정우가 11개월임에도 벌써 벌떡 서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정우는 형 은우가 맛있는 튀밥을 홀라당 먹어버리자 서러움에 울음이 폭발한다. 이를 본 딘딘은 "저래서 형 있는 애들이 세구나.."라고 읊조리는데, 제이쓴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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