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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등 '눈물의 여왕' 단톡방이 진즉에 사망해 버린 이유: MBTI와 아주 심~하게 관련돼 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 주역들이 모인 단톡방은 말이 없다. 악역 윤은성 역할로 활약한 배우 박성훈은 드라마 종영 직후 가진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수현, 김지원, 곽동연, 이주빈과의 단톡방에 만들어졌으나 진즉에 사망(?)한 상태라고 전해 웃음을 안기는데. "단톡방은 현재 사망했다. MBTI의 I들이 많아서. 시청률 잘 나온다고, 첫 방송 보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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