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친구에게 연락하는 건 염치 없는건지 고민!이제 와서 친구에게 연락하는 건 염치 없는건지 고민! 어릴 때부터 혼자 있는 거 좋아해서 친구 관계 집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근 이혼해서 감정적으로 힘들어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다고. 아무 이유없이 불러도 오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요. 그동안 친구들에게 일체 연락한 적이 없나 봅니다. 이제와서 새로운 친구는 어색하고요. 옛날 친구에게 연락하려니 갑자기
전화 연락으로 시작된 하루!1. 오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갑자기 아버지에게 온 연락이었습니다. 오늘 뭐하냐는 연락이었습니다. 딱히 약속 등은 전혀 없었거든요. 2. 영화를 보자고 하시네요. 제가 영화와 서점 가는 건 늘 오케이..라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보여주는 거긴 하지만요. 3. 휴일이라 오후에 보기로 하면 좌석이. 제가 인터넷으로 skt할일으로 먼저 예약했죠. 시간은 만
블로그로 연락이 온다고 신기하다네요!1. 블로그와 관련하여 두가지 교육이 있습니다. 하나는 블로그 글쓰기 강의고요. 다른 하나는 브랜드 만들기입니다. 2. 브랜드 만들기는 제가 매일 1대1 피드백을 해드는데요. 지금까지 거쳐간 분들이 꽤 많습니다. 오신 분들은 다양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이 연락이 왔습니다. 3. 몇 달 전에 하셨던 분인데요.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아무래도 좀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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