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무빙' 대상…故 이선균·세월호 10주기 언급 ['60회 백상예술대상' 종합][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다양한 말말말이 나온 가운데, 대상의 영예는 '서울의 봄' '무빙'에 돌아갔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청동 코엑스에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진행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영화 부문 각본상 후보에 박정예(킬링로맨스) 유재선(잠) 이지은(비밀의 언덕) 장재현(파묘) 홍인표·홍원찬·
'서울의 봄'·'무빙', 백상예술대상 휩쓸었다…대상 포함 3관왕작품상 MBC '연인'·영화 '파묘' 수상 영화 '서울의 봄'과 디즈니플러스 '무빙'이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영화 '파묘'는 4관왕을 차지하며 이날 시상식의 또 다른 주인공이 됐다. 5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10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영화 '서울의 봄'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이 영화
'군인' 이도현,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 수상 "지연아 고맙다" [60회 백상예술대상][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도현이 영화부분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인 임지연을 언급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청동 코엑스에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진행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김선호(귀공자), 김영성(빅스립), 이도현(파묘), 주종혁(만분의 일초), 홍사빈(화란) 등이 올랐다
'서울의 봄' 올 최고 흥행작 될까?OTT 콘텐츠 통합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진행한 ‘2023 키노라이츠 어워즈’에서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로 이 올랐다.이 밖에도 드라마, 배우 등 총 9개 부문에서 트렌드 데이터, 키노라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