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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비 간택하냐" 장릉혁 '자당' 논란 중국 배우 장링허(장릉혁, 28)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자당(刺棠)'이 여주인공 캐스팅을 둘러싸고 잡음을 냈다. 정식 발표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여배우의 이름이 잇따라 거론되자 시청자들 사이에서 “태자비 간택하는 거냐”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자당'은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음모를 그린 사극이다. 괴한의 습격을 받은 뒤 배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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