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난 관종이었구나!1. 될 수 있는 한 가감없이 쓰겠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노출이 된다. 에세이는 그렇게 되는 게 부담스럽다. 하여 앞으로는 그런 경우 이웃공개로 쓰겠다. 2. 제가 이렇게 지난 번에 썼습니다. 굳이 욕이나 비난 받아가며 쓸 생각은 없긴 했거든요. 그런 이유로 지난 번에 실행을 했습니다. 제가 판단할 때 민감하다고 생각했거든요. 3. 어디까지나 제 입장에서
출세할 일만 남았구나1. 갑자기 시간이 생겼습니다. 도쿄에서 지난 번에 롯본기힐스를 못 갔습니다. 이번 기회에 가보자며 전철타고 갔죠. 막상 가보니 대단한 건 없었네요. 2. 도쿄에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곳. 아자부다이 힐즈 롯본기힐즈 토라노몬 힐즈 3. 전부 공통점은 새로운 건물을 짓었다는 겁니다. 워낙 높은 건물을 건축하고 상업시설이 들어왔고요. 그외에 문화를 즐길
21년에서 22년 넘어갈 때 조심하라고 했었죠1. 버블일 때는 버블인지 모릅니다. 버블 전에는 오히려 버블이라고 외치고요. 버블이라고 외쳤는데도 더 오르면 이게 정상이구나.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2. 제가 한 이야기가 맞긴 한데요. 제가 21년에서 22년이 될 때 이야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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