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연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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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먹어도 살 안 쪄 밥 두 그릇씩 먹는다는 여배우 가수 겸 배우 보나는 지난 2016년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해 남다른 미모과 귀여운 대구 사투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보나는 뛰어난 외모 덕분에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다양한 국내외 잡지의 화보 모델로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연예계 대표 '개미허리'로 불리는 보나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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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형 외모를 지녔다며 극찬받은 한국 여배우의 얼굴 영화 비하인드 & TMI 2부 1.욕 못한다고 했는데…정작 너무 찰지게 잘한 최수영 -박미영(라미란)의 오른팔이자 회사 동생인 양장미를 연기한 민원실 주무관 최수영은 이 작품에서 찰진 욕설 연기를 선보여 이 작품의 신스틸러로 맹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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