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영화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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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감자를 키웠다" 488만 홀린 그 SF 생존기 홀로 화성에 버려진 남자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절망이 아니라 계산이었다. 남은 식량, 버틸 수 있는 날짜, 그리고 감자 농사. 2015년 국내 488만 관객을 모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마션'은 우주 재난극을 가장 유쾌한 생존기로 바꿔놓은 영화다. 화성에 홀로 남겨진 식물학자 화성 탐사 중 모래폭풍에 휩쓸린 마크 와트니는 죽은 줄 알았던 동료들이 떠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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