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위하준 Archives - 뷰어스

#위하준 (10 Posts)

  • 졸업 14회 고구마 전개에 짜증나지만 서혜진과 이준호 관계가 알려지게 되었죠. 엄청난 폭풍우가 휘몰아칠 것은 너무 뻔하죠. 이런 상황에서도 서혜진과 이준호는 서로 사랑한다는 걸 확인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라도 함께 헤쳐나갈 것이고요. 역시나 선생님들이 다 모여서 공론화하게 되었습니다. 서혜진을 좋아했던 윤지석이 나서서 배신감에 더욱 적극적으로 하고요. 서혜진과 이준호가 사귀어서 좋은
  • 졸업 서혜진을 자극해서 준호가 얻는 건 백년해로!! 이준호는 서혜진이 표상섭과 함께 있는 걸 보고 단단히 오해합니다. 아직도 서혜진에게 표상섭이 뭔가 하려고 한다고요. 사실 표상섭은 우승희 부원장이 서혜진 자료 빼돌린 걸 알려주려 온 건데요. 이준호는 사과한 후에 서로 딱히 답이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걸 공론화하면 막장드라마처럼 학원에서 난리를 쳐야 한다고요. 준호는 그런 자료 다 필요없다고 합니다.
  • 졸업 10회 한 침대에서 잠잔 혜진과 준호 들키나? 서혜진이 뿌린 씨앗이 되돌아온 졸업 10회였습니다. 겉으로 볼 때 학생을 위한 행동으로 보였지만.. 이제 와서 밝혀지는 서혜진의 행동이 불러일으킨 나비효과. 그 시작은 바로 표상섭 학교 선생이 서혜진을 찾아오면서입니다. 표상섭은 자신이 선생으로 옳다고 여긴 행동이 아니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계속 고민하던 중 최형선이 서혜진 대신에 표상섭을 부원장으로 스카
  • 드라마 졸업 준호를 안 좋아 할 방법이 없다는 서혜진 완전히 직진하고 있는 이준호를 서혜진은 곤란해하죠. 이미 키스까지 해 놓고서도 망설이고 혼란스러워합니다. 키스까지 했으면 자기 마음도 이미 인정된 것인데도 이래도 되나? 이런 마음으로 일단 준호를 밀어내려고 하는데요. 친구 차소영에게 결국에는 "준호를 안 아할 수 있냐?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라" 라는 말로 준호에 대한 자기 마음을 솔직히 마주하게 되네요.
  • 졸업 6회 제자와 선생이 아닌 키스로 연인관계 발전! 서혜진은 학원장인 김현탁이 불러 이야기를 하는데요. 서혜진에게 했던 행동이 성급했다는 생각에 좌불안석인 김현탁. 자연스럽게 미안하다는 사과를 하려했지만 다소 능구렁이처럼 넘어가려고 하죠. 혜진은 제대로 된 사과를 받고 싶어하는데요. 다른 건 아니고 지금까지 여러 좋은 제안에도 흔들리지 않고 학원에 머물렀던 신뢰입니다. 신뢰 부분에 대해 서혜진은 실망한 듯하
  • 정려원 위하준 드라마 졸업 작가, OST, 촬영지 정보 총정리! 세계를 홀린 드라마 속 그 배우! 위하준이 정려원과 호흡을 맞춘 찐한 로맨스물로 돌아왔다. 후속작으로 찾아온 tvN의 새 주말 드라마 은 스타강사와 제자였던 ···
  • 졸업 4회 서혜진과 이준호가 준비한 결과가 꽝!! 이제 모든 걸 다 밝혔으니 숨어 할 이유가 전혀 없죠. 서혜진은 준호에게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하죠. 둘 다 이 날은 집에서 쉬기로 했는데 안 가고 연습을 마저 합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진심으로 성공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네요. 남청미는 대치동까지 왔는데 이준호가 하는 걸 보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때마침 국어교사가 자신이 중계동에
  • 졸업 3회 모든 게 서혜진의 큰그림이었다니! 학원 모델 제안을 받은 이준호는 원장에게 역제안을 하죠. 자신 혼자 하는 것보다는 서혜진과 함께 하겠다고요. 그게 더 그림이 나온다는 이유로 했는데요. 서혜진에게 함께 하자고 하지만 단칼에 거절당하죠. 자신도 하기 싫었는데 모델 자리 빼앗는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면서 하자고 하죠. 새로운 인물로 서정연이 연기하는 최형선이 등장하는데요. 대치동에서 원장이면서
  • 졸업 2회 이준호가 선생되면서 썸 시작 이준호가 학원 선생이 되려하는 걸 서혜진은 반대하고 말렸는데요. 더구나 다른 팀장에게 이야기해서 떨어뜨리자고까지 했는데요. 필기가 아닌 모의 강연에서 너무 능숙하고 천연덕스럽게 훌륭하게 합니다. 교차편집으로 과거에 서현진이 했던 걸 이준호가 한다는 걸 보여주네요. 이준호가 학원선생이 되려는 건 순수합니다. 바로 1타 강사가 되어 큰 돈을 벌겠다는 욕망이죠.
  • 최악의 악 긴장감 넘치던 드라마 결말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90년대는 한국에서 여러모로 황금기인데 을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황금기로 보지만 그때만큼 치열하게 사람들이 살았을 때도 없지 않나도 싶어요. 원래 가장 화려할 때가 위험이 제일 무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형 믿고 얼른 회복해” 이찬원 병원행, 이 사람 없었으면…
  • 겨울 강원도 가볼 만한 곳…6년 만에 다시 열리는 올림픽, 전 경기가 무료?!
  • 애플, 비전 프로 ‘헤드 밴드’ 특허 출원…착용감 개선될까?
  • 모토로라 레이저폰, 윈도우 ‘리콜’ 닮은 기능 탑재한다
  • 겨울 강원도 가볼 만한 곳…6년 만에 다시 열리는 올림픽, 전 경기가 무료?!
  • 배우 김지원, LG생활건강 ‘더후’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한다
  • 더샘, ‘7월 올영픽 선정’ 및 7월 한 달간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 진행
  • 전남 여행지 추천 담양 가볼만한 곳 죽녹원 입장료 주차장
  • 한솥도시락, 여름 보양식 ‘연잎 오리구이’ 한정 출시
  • ‘금요일 오후 1시 퇴근’…제주도, 주 4.5일 파격 근무제 시행
  • 배달의민족, 오늘(1일)부터 포장 주문도 수수료 6.8% 받는다
  • 단발 태슬컷 테슬컷 키오프 나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