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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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지기 친구였는데 "순식간에 호감을 느껴 속전속결로 결혼 한" 여배우 '혜화, 동'에서 시작된 특별한 인연 영화 속 감독과 배우로 만나 10년을 친구로 지낸 두 사람 배우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은 2011년 영화 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유다인은 여주인공을 맡았고, 민용근은 첫 장편 연출을 맡은 신예 감독이었다. 영화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고 오히려 오랜 시간 진짜 친구로 지내왔다.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고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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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같이 작업한 감독이 반해 고백한 여배우…결국 부부되다 출산후 영화 '브로큰'으로 간만에 돌아온 배우 유다인 2008년 캔커피 광고에서 '선배. 나 열 나는 것 같아'라는 멘트로 단번에 국민 후배로 떠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던 배우 유다인. 이 CF 한번으로 뜨게되 그녀는 이후 여러 좋은 작품을 잘 선택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배우로서 승승장구 하게된다. 첫 시작은 아침 드라마와 조연, 광고 쪽을 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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