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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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로 우동가게를 차려 대박난 가게의 영업비밀 영화 리뷰 의 제목은 역설적이다. 자연은 인간이 지구에 생겨나면서부터 좋든 싫든 공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악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인류의 성장과 문명 발전에 기여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가치와 존재를 침해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알지 못하는 무지는 결국 악이 될 수 있다. 머리도 좋고 적응도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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