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가 말하는 절대 믿어선 안 되는 사람의 특징 4가지순자는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사람은 스스로 수양하고, 법과 예로써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순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보면, 신뢰하지 말아야 할 사람의 특징도 명확해진다. 그는 말했다. “그런 사람은 절대 믿지 마라.” 1. 겉으론 공손하지만 속으로는 이기적인 사람 예의와 말투는 정중하지만, 모든 행동이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만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4가지 순간사람의 진짜 얼굴은 평온할 때가 아니라, 예상치 못한 순간에 드러난다. 포장한 말투나 겉모습은 위기 앞에서 금세 무너진다. 결국 본성은 ‘순간의 반응’에서 가장 정직하게 드러난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아래 네 순간을 지켜봐야 한다. 1.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대할 때 힘이 없는 사람 앞에서 무례해지는 사람은 본성 자체가 위계적이다. 예의
당신은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합니까무엇이 우리의 삶을 행복과 만족으로 이끄는가? 을 쓴 데이비드 브룩스는 그 답을 타인과의 깊은 상호작용에서 찾습니다. 관계 맺는 일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영역도, 타인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 갈고 닦아야 할 처세술의 도구도 아닙니다. 관계는 인간 본성을 이루는 근간이자 상호작용 과정 하나하나가 무의식에 짙게 새겨지는 경이로운 체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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