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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밝혀진 '고비의 벽' 진짜 용도 오랜 세월 수수께끼였던 몽골 고비사막 벽체의 건조 목적이 밝혀졌다. 학자들은 당시 통치자들이 자원을 관리하고 주민들의 이동을 통제할 목적으로 벽을 쌓았다고 결론 내렸다. 미국 예일대학교와 이스라엘 예루살렘히브리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4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고비사막에 자리한 길고 긴 벽체, 일명 '고비의 벽'이 통치 목적의 건조물이라고 주장했다. 총길이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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