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선ott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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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에 시달리는 증순희·바이루 '임강선' 배우 바이루(백록, 30)와 청슌시(증순희, 27)가 투입된 중국 선협드라마 '임강선(临江仙)'이 연일 혹평에 시달렸다. 시청자들은 컴퓨터그래픽(CG) 등 특수효과가 싸구려 티가 나고, 남녀 주인공의 케미도 별로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달 6일 아이치이(iQiyi)를 통해 선을 보인 '임강선'은 중국 대표 스타 증순희와 백록의 조합으로 제작 단계부터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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